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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반기 GSAT 실시…다음달 최종 합격자 발표



삼성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시험을 치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계열사들은 14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과 미국 뉴욕, 로스엔젤레스 등 7개 지역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GSAT는 삼성그룹이 만든 필기시험으로, 삼성그룹 취업을 위해 필수로 통과해야 하는 절차다.

삼성은 당초 미래전략실에서 그룹 공채를 진행했지만, 2017년 미전실이 해체되면서 계열사별로 공채를 진행 중이다. 대신 GSAT만큼은 함께 치르고 있다.

올해 시험도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개 과목에서 110문항이 출제됐다. 오전 9시부터 10시 55분까지 115분간 시간이 주어졌다.

섬성 계열사들은 GSAT 합격자를 가려낸 후 다음달까지 임원면접과 직무역량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