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동원F&B, 에어프라이어 전용 '퀴진 에어 크리스피' 출시

퀴진 에어 크리스피/동원F&B



동원F&B, 에어프라이어 전용 '퀴진 에어 크리스피' 출시

동원F&B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제품 '퀴진 에어크리스피'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퀴진 에어크리스피'는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8~10분간 조리하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퀴진 에어크리스피'는 모두 3종으로 튀김만두, 미니핫도그, 양념감자가 있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튀김만두'는 두 번 튀겨내어 만두피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 맛있는 식감을 자랑하며, '퀴진 에어크리스피 미니핫도그'는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를 넣어 더욱 맛있는 프리미엄 핫도그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양념감자'는 달콤짭달한 케이준 양념을 입혀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동원F&B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퀴진 에어 크리스피' 3종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는 건강한 튀김 요리라는 컨셉으로, 최근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가전제품이다.

실제로 한 온라인 마켓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한 전자레인지, 전기그릴, 전기오븐 등 4대 주방가전 중 에어프라이어 판매 비중이 38%까지 급증하면서, 다른 제품의 판매량을 모두 추월했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식습관과 소비습관이 확산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주축으로 냉동식품 시장 규모가 올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