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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기억을 품은 학교'시작

평택치매안심센터'기억을 품은 학교'시작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부터 6월28일 까지 도 치매센터가 개발한 '기억을품은 학교'를 운영키로 했다.(팽성노인복지관에서 치매 교육을 받고있는 어르신들)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팽성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치매예방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경기도 특화사업인 '기억을 품은 학교'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창조적 활동,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치료 ▲인지건강수칙(금주, 금연, 영양, 신체활동, 두뇌활동, 사회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주를 이루는 창조적 활동은 실패가 적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참여자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경기도 특화사업의 핵심인 인지건강수칙은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치매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12회기가 완료되면 사후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으로 인한 인지 기능의 변화 정도를 알아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이러한 좋은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다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억을 품은 학교'는 지난 4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1회 12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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