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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실시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축제에는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푸른함평지킴이, 지역 학생 등 총 91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26일부터 폐막하는 내달 6일까지 총 11일간 24개 프로그램에 배치돼 운영지원, 질서유지, 홍보,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윤행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1년 중 가장 바쁜 영농시기에 축제가 열림에도 불구하고 매년 많은 분들께서 자원봉사를 해주신 덕분에 나비축제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올해 나비축제가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올해 역시 진심이 담긴 친절 서비스를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서비스 교육 전문가 양지현(사람숲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서 '관광객의 감정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친절교육을 진행하고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운영, 전시프로그램 소개 등 축제 전반을 소개했다.

임숙자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에서 자원봉사를 펼친다는 자긍심으로 함평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밝은 웃음과 친절한 봉사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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