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은행, 제4회 '퇴근 후 100분'개최…'신한 미래설계' 출범 5주년 기념

-퇴직연금 활용법에 대한 다양한 가이드 제시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퇴근 후 100분' 은퇴 세미나에서 참가고객 200여 명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중구 본점에서 3040을 위한 '퇴근 후 100분' 은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3040세대 직장인에게 막연하고 불안한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 앱 쏠(SOL)을 통해 신청한 직장인 고객 2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자산관리전략과 2019년 시장트렌드'라는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퇴직연금 활용법에 대한 다양한 가이드를 제시해 실질적인 은퇴전략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참여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의 은퇴브랜드인 '신한 미래설계'가 출범한 지 올해로 5주년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참가한 고객 중 출석체크를 한 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했고, 다음달 말까지 쏠을 통해 '은퇴준비 자가진단'을 완료한 105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전국 영업점에 645명의 미래설계컨설턴트를 배치해 고객들이 언제든지 은퇴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했으며, '퇴근 후 100분' 외에도 '부부은퇴교실'과 '마래설계캠프' 등 고객들의 은퇴 자산관리 교육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내훈 신탁연금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수요 기반의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행복한 은퇴생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은퇴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