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한국후지필름, 매월 임직원 급여 일부 유니세프에 기부

한국후지필름 이형규대표(왼쪽),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한국후지필름



한국후지필름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매월 임직원 급여 가운데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공익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한다. 모금된 기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의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형규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는 "자연스러운 기부문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사회공헌에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해주는 한국후지필름과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어린이의 행복한 순간을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작년 12월 론칭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디지털 모금 'HOPE'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후원을 펼친 바 있다. 유니세프 HOPE 캠페인은 반지라는 상징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약속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