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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유미 눈물, 무슨일

사진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 방송화면 캡처



정유미 눈물이 화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배우 정유미가 반려견 '그린이'로 등장했따. 정유미는 동물의 마음을 읽어주는 펫 타로를 통해 반려견 '그린이'의 마음을 알아보던 중 눈물을 글썽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고있다.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정유미가 반려견과 '그린이'와 등장해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녀는 '그린이'의 귀염 뽀짝 하는 재롱과 매력들을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 후문.

정유미는 생방송을 시작하자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계속해서 화면 밖으로 나가는 그린이의 행방을 찾았기 때문. 그는 '그린이 소환사'로 변신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