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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니혼M&A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임맹호 산업은행 부행장(오른쪽)과 미야케 수구루 Nihon M&A Center 대표가 일본 토쿄 Nihon M&A Center 본사에서 양해각서 체결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산업은행



산업은행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일본 인수합병(M&A) 전문 중개기관인 니혼M&A센터(Nihon M&A Center)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니혼M&A센터는 1991년 도쿄에 설립되어 은행 및 회계법인과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약 650여건의 M&A딜을 중개하는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전문 중개기관이다.

산업은행은 갈수록 증가하는 국내 기업의 M&A 수요에 따라 Nihon M&A Center가 보유하고 있는 인수 대상 기업 정보를 국내기업에 제공하고 자문함으로써 M&A를 통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맹호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M&A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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