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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가공)업체 합동점검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급업체 점검 사진



전라북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지난 4.22~4.26일까지 5일간 학교급식으로 납품하는 친환경쌀 가공업체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전북도는 친환경쌀 가공업체 취급자인증을 담당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의 협조를 받아 14개 시군의 친환경쌀 가공업체 2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친환경농산물 및 유기식품 등 인증에 관한 세부실시 요령」에 따라, 친환경쌀 취급자 인증 및 등급표시 사항과 친환경쌀 가공에 따른 작업일지 기록여부, 공장내부 청결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전라북도는 이번에 실시한 합동점검으로 1개 업체에 대해 보완조치하고, 수시로 점검을 강화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양질의 쌀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급업체 점검 사진



현재, 전라북도 14개 시군 친환경쌀 학교급식 소비량은 연간 3,064톤(유기농+무기농약), 금액은 6,029백만원, 공급대상 학생은 22만명에 이른다.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조호일)은 "친환경쌀은 재배과정도 중요하지만, 가공 과정에서 잘못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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