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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영록, 딸 보람과 함께 '똑닮은 외모'

사진=MBC에브리원



가수 전영록이 화제인 가운데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영록이 두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영록은 두 딸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룹 티아라 보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보람에 눈길을 끈다.

앞서 보람은 전영록과 함께 한 방송에서 "아빠랑 입 주변이 닮았다"고 말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