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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도선정계지 남방파제 축조공사 착수

평택·당진항 도선정계지 남방파제 축조공사 착수

남방파제 축조를 통한 항내 정온도 확보와 도선업무 지원위해

평택해양수산청은 1일 남방파제 축조공사를 조달청에 계약의뢰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평택·당진항의 도선환경 개선을 위해'평택·당진항 도선정계지 남방파제 축조공사'를 1일 조달청에 계약요청 했다고 밝혔다.

도선정계지는 평택·당진항의 항만효율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풍랑에도 신속히 도선점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인근에 진입도로 30m, 해수소통잔교 60m, 북방파제 90m, 서방파제 60m를 2015년 8월에 설치완료 했다.

파랑 내습 시 북방파제와 연결된 도선사 대기함선 부근에 항내 정온도가 미확보(최대파고 0.6m이상) 됨에 따라 남방파제를 추가 신설(110m)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평택해수청은 이후 실시설계('18.3~'18.12)를 통해 남방파제 95m(당초 110m)가 기존 서방파제와 연결 시 소요 정온도가 확보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청은 이에따라 지난4월 항만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21년 완공목표로 사업계획(총사업비 75억원, 공사기간 18개월)을 확정했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평택·당진항 도선정계지 남방파제 설치공사'가 축조되면 "도선정계지로 내습하는 파랑을 차단하여 항내 정온도 확보 및 도선서비스 업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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