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양은지가 화제인 가운데 일상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자매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와 양은지는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훈하게 웃고있는 미소가 더욱 눈길을 끈다. 민낯임에도 연예인 자매를 입증하듯 완벽한 미모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아름다워요" '예뻐요"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 양은지는 평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펼칠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