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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미자, 히트곡 전부 금지 됐던 사연은? "목숨 끊어놓는 것 같아"

사진=MBC



가수 이미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히트곡이 금지곡이 됐던 사연이 이목을 끈다.

이미자는 여러 자리를 통해 금지곡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을 통해 히트곡이 3곡 모두 금지됐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제일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3대 히트곡이 전부 금지곡으로 묶였을 때라고 답했다.

이미자는 또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제 목숨을 끊어놓는 것 같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동백아가씨'은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 등은 금지곡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미자 뿐 아니라 당시 활동하던 여러 가수들도 가사의 은유적인 의미를 빗대어 금지곡이 된 일화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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