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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1분기 웨이퍼 출하량 5분기만 최저" 세미 SMG 발표

세미 SMG가 발표한 웨이퍼 출하량/세미



반도체 위기가 웨이퍼 시장에서도 나타났다.

2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세미)에 따르면 세미 실리콘 제조 그룹은 1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을 최근 공개했다. 버진 테스트 웨이퍼와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 등을 포함한다.

1분기 웨이퍼 출하량은 30억5100만제곱인치로 전분기보다 5.6%나 하락했다. 2017년 4분기 이후 최저치다.

단, 세미는 웨이퍼 출하량 감소가 크게 나쁜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객관적으로 적지 않은 출하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세미 SMG 신에츠 한도타이 의장은 "올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작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다소 낮지만 출하량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