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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철도범죄·테러방지를 위한 시민 철도경찰 협약 체결

- 철도안전을 위해 편의점 상인, 환경미화원을 시민 철도경찰관으로 위촉

인증명패 기념 사진



국토교통부 광주지방철도경찰대(대장 우지훈)는 3일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코레일테크 광주·전남·전북사업소와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철도경찰' 위촉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철도여객 최접점에서 활동 중인 주요역사 편의점 상인 및 환경미화원과 연계하여 철도지역 범죄를 예방하고 철도테러 등 의심징후 발생 시 신속 신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MOU 체결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부족한 철도치안 인력이 보완될 예정이며, 철도테러 및 범죄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체감안전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지방철도경찰대는 '시민 철도경찰' 위촉제도의 체계적 추진을 위하여 호남권역 주요역사 대합실 내 편의점과 환경미화원에게 인증명패와 인증뱃지를 제공하였으며, 향후, 이들은 철도 최접점에서 상시 범죄·테러예방, 역사 내 의심물체 및 거동수상자 신고 등 시민 철도경찰로 봉사하는 등,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철도=안전' 이미지 및 효율적 철도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지훈 광주지방철도경찰대장은 "이번 민·관 합동 협력치안 서비스의 성과를 점검하여 전국적 확산을 검토하겠으며, 안전한 철도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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