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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이귀남)는 지난 30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22개 시.군 새마을 회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제로화 등 지역 현안 실천의지를 다졌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이 되는 올해는 '근면, 자조, 협동의 기본정신에 생명, 평화, 공경'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이날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김영록 도지사와 이용재 의장, 이귀남 회장은 해양오염으로 신음하는 고래 뱃속 쓰레기를 제거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새마을회와 전라남도는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2022년까지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새마을회 이귀남 회장은 "앞으로 새마을회가 더 높은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후손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자연자원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공동체를 물려줌으로써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기여하고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