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성훈, 월세살이 "40대에 다른 일 해야 할 것 같다"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성훈이 화제다.

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성훈이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2017년 '연예가중계' 출연 당시 새해 목표를 "월세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세웠다.

성훈은 "정말 내 인생에는 발전이 없는 것 같다. 지금도 월세다"라며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40대까지만 해보고 안 되면 다른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훈은 MBC '나혼자산다'에 대해 "처음 섭외 제의를 받았을 때, 사실 난 별로 그런 걸 신경 안 쓰는 편인데 회사에서는 내가 멋대로 할 거 같아서 걱정 많았던 것 같다"며 "이제는 회사에서도 손을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