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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해, 군복입은 느름한 모습 '눈길'

사진 = 한해 인스타그램



한해가 화제다.

한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1번 훈련병 훈련소 수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해는 군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해의 훈훈한 외모와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랍스타 종합 세트' 라운드가 계속 됐고 출제 노래는 현재 군 복무 중인 한해의 '클립 클랍(Clip Clap)'이었다. 박나래는 "영상만 찍어 주고 노래는 안 들어봤다"며 폭소했다. 박보영은 쏟아지는 랩핑에 "3음절 밖에 못 들었다"며 포기했다.

특히 넉살은 "이제 귀가 뚫린 것 같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피오가 마지막의 한해 노랫말을 정확히 맞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