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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요한, 태권도 선수에서 연습생으로? 궁금증↑

사진 = '프로듀스X101' 캡처



김요한이 화제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김요한은 유망한 태권도 선수로 승승장구 하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돌아온 케이스다.

김요한은 21살의 나이로 181cm 몸무게 66kg의 훨친한 체격에 귀여운 외모로 이목을 집중받고 있다.

특히 김요한은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트레이너들의 즉석 요구에 "기본기만 알지만 해보겠다"며 춤을 선보였고 최영준은 "처음 춤을 추는 사람이 춤에 기승전결이 있었다. 태권도 같기는 했지만 잘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요한이 출연중인 tvN '프로듀스X101'은 매주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