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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복면가왕' 바비킴, 체게바라였다 "무대 서고 싶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체게바라의 정체는 가수 바비킴이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가왕 방어전에는 체게바라가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체게바라는 정준일의 '말꼬리'를, 가왕 걸리버는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불렀다.

대결 결과 걸리버는 71표를 얻어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게바라의 정체는 알고보니 바비킴이었다.

바비킴은 "너무 미안했다. 다 아는 것 같아서. 춤추다가 들킨 것 같다. 일단 너무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석이 "사람 사는 것 같이 노래해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킴은 "부모님 50주년 파티에서 노래 불렀는데, 맞아 내가 가수였구나, 다시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출연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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