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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최할리, 51세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시선 집중

사진=최할리 SNS



최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 생각'에서는 1세대 VJ 최할리 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할리는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침대 위에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다리를 머리까지 올리며 51세의 믿기지 않는 유연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최할리는 "최근 허리가 아파 요가를 시작했다"라며 "효과가 커서 깊이 공부하다 보니 심신의 건강에도 좋았고, 정신적 안정에도 좋았다"라며 요가를 시작한 계기와 동안 외모 비결을 밝혔다.

이날 최할리는 방송에서 "갱년기가 됐는데 딸이 사춘기가 오니 굉장히 힘들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10대 자문단들은 "38살인 줄 알았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이자 박미선이 "저도 같은 50대인데 서운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할리는 199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Mnet 비디오자키(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국내 최초 여성 VJ 1호로 활약했다. 하지만 1999년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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