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경수 지사 임기 내에 경남도청 진주이전 약속을 받아내겠다."

진주혁신포럼 갈상돈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는 7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3일 '경남도청 진주이전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지정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통과가 확실시된다고 한다. 이 법에 따라 창원이 특례시로 지정될 경우 '진주'로의 도청 이전에 대한 명분이 더 뚜렷해진다는 것이다.

갈 대표는 추진위원회 발족 배경을 다음 네 가지로 요약했다.

▷ 창원이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시급의 행정적·재정적 자치권한을 부여받기 때문에 도청이 굳이 창원에 있을 필요가 없다. ▷ 혁신도시가 인프라 부족으로 자리를 못잡고 있는 상황에서 서부경남의 경제적 낙후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 2028년에 준공될 '서울-진주 2시간대 서부경남 KTX'에 대비해서 '남해안 관광벨트'를 활성화해야 한다. ▷ 1925년 부산으로 도청이 이전되기 전까지 진주에 경남도청이 있었던 만큼 회복할 시점이 됐다.

또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도청 이전 후보지로는 진주, 김해, 양산 등이 거론되며, 도청 내부에서도 청사 이전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경북도청 소재지가 안동와 예천이고, 전남도청의 소재지가 무안인 것이 좋은 사례다. 도청 소재지는 도의회가 결정하는데 진주는 접근성, 균형성, 경제성, 발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6월 중 전문가를 모시고 도청이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100만 시민서명운동에도 들어가겠다. 문재인-김경수 지사 임기 내에 경남도청 진주이전 약속을 받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혁신포럼'은 회원수가 약 75명으로 대부분이 민주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