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혜리, 점점 성숙해지는 분위기 '여성미 철철'

사진=혜리 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베이지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남다른 비주얼을 지닌 것.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해지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삼촌 분장을 하고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 혜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