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강성훈,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진짜 못생긴 것 같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들을 향해 외모 비하를 한 사실이 드러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성훈 망언’이라는 약 1분 5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성훈은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왜 안 나오냐. 8cm만 크면 진짜 자신 있다"라며 대화를 이어갔고, “요즘 아이돌들 못생긴 것 같다. 숍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 도대체 왜 그러냐”라며 대화 주제를 돌렸다.

이후 한 팬은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라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진짜 못생긴 것 같다. 나는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면 좀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 나는 활동을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타고 일파만파 확산되었고, 영상을 공개한 네티즌은 “10분 영상 중 10분의 1만 잘라옴”이라며 추가 영상이 있음을 암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