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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난구조단체…평택호 주변 수중 정화 캠페인 실시

평택시 수난구조단체가 최근 평택호 주변에서 수중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평택시 수난구조단체인 해병대전우회 평택시지회(회장 이종세), 특수임무유공자회 평택지회(지회장 박동수)는 지난 19일과 21일 양일간 회원 및 학생 1천여명이 참석해 평택호 주변 수중정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수난구조단체는 수중정화활동에 고무보트 7대, 잠수장비, 기중기 등의 장비를 투입하고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들이 잠수해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에 있는 폐기물과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난구조단체장들은 "이번 정화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뿐만 아니라 가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호 주변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처로서, 이러한 소중한 자산을 지키려는 수난구조단체의 활동과 환경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수난구조단체 회원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수난구조단체는 정기적으로 수중·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단체는 또한 지난 2017년부터 평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하천과 평택호 주변의 수난사고 예찰 및 구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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