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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맞춤형 노인 일자리 발굴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와 전주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센터장 권창국)는 지난 22일 전주대 평화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지원과 취업상담 및 교육·사후관리 등 취업활동 전반에 걸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대 민간경비교육센터는 도내 유일한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범죄예방론과 경비업법 등 3일간 24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며 2016년 1월부터 매달 60~80명씩 2500여 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

개설 10주년을 맞는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그동안 경비와 청소, 제조업체 등에 3000여 명의 노인들을 취업시켰으며 해마다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과 바리스타 교육 등 노인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상진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양 기관이 노인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창출하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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