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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남성 육아문화 정착 앞장

- 전주시·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지난 25일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 원예교실' 진행

아빠와 아이의 정서교류로 남성 육아문화 정착 이끈다!



전주시가 아빠와 아이와의 정서교류를 도와 남성 육아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25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1층에서 아빠와 유아자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 원예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빠 육아문화 정착으로 자녀 돌봄 역량 강화 △협동과 협력을 통한 가족 간 화합도모 △자녀와의 관계 회복과 친밀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 체험형 가족행사로, '독박육아'라는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라는 긍정적 인식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에교실에서는 식물을 이용해 아빠와 아이가 실내 정원을 함께 꾸미며 대화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아빠와 아이의 정서적인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육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아이에게 또 다른 아빠와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육아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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