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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연천군서 '삼표와 그린 지구' 행사 열어

삼표그룹이 개최한 '제3회 삼표와 그린(GREEN) 지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삼표그룹은 경기 연천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환경 예술 체험 활동인 '제3회 삼표와 그린(GREEN) 지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한탄강지질공원의 성공적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응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 고장의 명소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삼표와 그린 지구는 '친환경'(GREEN)과 '예술'(그림)의 중의적 뜻을 가진 삼표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다. 김대수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연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에 3년 만에 이 행사가 삼표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연천지역 꿈나무들이 환경교육과 예술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연천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환경 교육과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천군과 함께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환경과 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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