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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중소벤처기업 사업발표 협업으로 성장 견인

-한국중소벤처포럼 5월 정기모임 및 임원 임명식… 사업발표 진행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한국중소벤처포럼 5월 정기모임 및 임원 임명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공: SMF



중소벤처기업과 기업을 지원하는 전문가들이 꾸린 한국중소벤처포럼(SMF, 회장 김영욱)이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벤처기업인과 관계자 등 100여명과 함께 정기모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4차산업혁명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기업환경에서 중소벤처기업 간 기술교류·융합사업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회원사 간 공동사업을 통해 글로벌 히든챔피언 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김영욱 SMF 회장은 “그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협·단체에 활동했지만 실효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시스템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중소벤처종합지원센터를 만들어 실질적인 기업의 애로 사항에 대해 전방위 지원하는 시스템을 추진 중이다.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전국지회 및 글로벌 협업 추진을 위해 지역회장 등 60여명에 대한 임원 임명식을 진행됐고, 해외지부인 미국·터키지회의 Warren Kim과 박광희 회장이 각각 지역회장으로 임명돼 글로벌 협업 네트워크를 위한 지부가 결성됐다.

이날 산업별, 업종별 위원회 중 금융투자위원회(위원장 윤국현), 마케팅지원위원회(위원장 김세현), 실내외테마파크위원회(위원장 강철승)의 활동계획 발표를 통해 회원사 간 상호 협업 시스템을 개설이 본격 추진될 방침이다.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한국중소벤처포럼 5월 정기모임 및 임원 임명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SMF



앞서 지난 21일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회원 3개사의 사업발표가 진행됐으며, 중소벤처포럼의 가장 큰 목적인 기술력은 있으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중소벤처의 금융·마케팅·경영지원을 회원사 요청시 멘토단이 지원하는 시스템을 추진했다.

이창수 ㈜에스엔엠 대표는 “스마트팜 사업은 농가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곳에서 키운 새싹삼은 기존의 산양삼보다 진세노사이드의 성분이 훨씬 높고 농약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며 “기존 재배 방식에 비해 수확이 빠르고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높으며 친환경 사업으로 경쟁력있는 원료 공급이 가능한 장점으로 새로운 시장을 함께 열어 가자”고 사업참여를 당부했다.

암호화폐 지불결제 O2O시스템인 ㈜다원KS의 이종명 대표는 “암호화폐가 확산되고 있지만 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결제시스템을 개발했고,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ATM기, 여권스캐너 등을 통해 손쉽게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일반 쓰레기를 오일 등의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원천기술인 ‘CEP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김강륜 ㈜창조이앤이 대표는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해양폐기물 등을 소각보다 낮은 온도에서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에너지를 지속 생산하는 플랜트를 개발했다”며 “세계 첨단 기술을 개발했지만 사업화를 위해 회원사 간 협업이 절실히 필요하다. 함께 사업화를 성공시키자”고 부탁했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은 기술력과 사업성이 있는 회원사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멘토단을 결성, 회원사 지원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금융투자전략, 마케팅지원, 수출지원, 경영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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