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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협동조합기반보험연합회 이사회 개최

28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동조합기반보험연합회 2019년 정례이사회가 개최됐다. 왼쪽부터 크리스 블랙(Chris Black) 뉴질랜드 FMG CEO, 후미오 야나이(Fumio Yanai) 일본 전공련 대표이사,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 P.키리완디냐(P.A. Kiriwandeniya) 스리랑카 SANASA 보험사회장.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지역 협동조합기반보험연합회(Asia & Oceania Association of The ICMIF, AOA)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2019년 정례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AOA는 협동조합연맹(ICA) 보험부문 산하기구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회다. 총 13개국 46개의 협동조합기반 보험기관으로 구성된다. 지역 내 협동조합 보험운동 활성화, 회원 단체 간 상호이해 증진과 우호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정례이사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2018년 재무제표 승인 ▲2020년 및 2021년도 AOA 활동 계획 수립 ▲ICMIF 이사 지역 후보 선정 등이다.

AOA 이사진은 회원사 간의 상호 유대 강화와 폭넓은 교류 확대를 위해 회원 지원 활동, 세미나 개최, 회원사 방문 행사, 소액보험 활성화 방안 등도 논의했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ICMIF 내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9위 규모의 회원사로 농협중앙회 공제 시절부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이번 회의에선 공익적 기능 강화와 향후 발전방향 논의 등 AOA 성장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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