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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직업? 中서 공장 임대 사업"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를 언급했다.

함소원은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뜨거운 녀석들' 특집에 출연해 송가인, 자이언트 핑크, 몬스타엑스 셔누 등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이 고등학교 때부터 중국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며 "한국 기획에서 러브콜이 많이 왔나 보더라. 한국에 와서 두 달 하다가 못하겠다고 하고 샀다. 음식도 만 원 이하로 먹어야 하고, 본인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더라"고 웃었다.

이어 MC들이 진화의 현재 직업에 대해 물었고 함소원은 "임대 사업을 한다. 큰 공장을 임대해주는 것"이라며 "광저우에 공장이 있는데 우리나라 동대문에서 나오는 옷들이 다 광저우 공장이라더라"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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