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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부로 진주시 공무원 27명 공직 떠나

진주시청 전경



오는 6월 30일 부로 진주시 공무원 27명이 정년 퇴직한다. 이 중 이정희, 노성배, 김회한 등 서기관(4급)이 3명이고 손원모, 조경섭 등 사무관(5급)이 10명이다.

이들이 퇴직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서 승진 인사가 결정될 예정이다.

인사위원회는 내부공무원(당연직 부시장 포함) 7명, 전직 공무원 4명, 교수 8명, 사회단체협의회 1명으로 구성된다.

이중 3분의 2 이상이 출석하면 되므로 실제 의사 결정에는 통상적으로 9명이 참석하는데, 내부공무원을 제외한 외부인사 중 여성위원 2명, 의회위촉위원 1명, 퇴직공무원 2명 이하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들 중 과반수가 찬성하면 최종적으로 승진이 결정된다.

인사팀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 정보, 인사 청탁 우려 등의 이유로 인사위원회 위원의 인적사항은 공개할 수 없으며, 내부 공무원도 알 수 없다.

승진 후보는 6급의 경우 3년 6월, 5급의 경우 4년이 경과한 자 중 결격사유가 없으면 일단 승진 후보에 오른다.

이 중 6·7급은 최근 2년, 5급은 최근 3년간의 근수성적평정 점수를 기준으로 승진후보를 정하는데 공석이 1석 일 때는 7명, 2석일 때는 10명, 3석일 때는 12명의 후보를 선정한다.

인사팀장은 "승진 후보자와 관련이 있는 자는 인사위원에 포함시키지 않으며 학연, 지연, 혈연을 원천 배제함으로써 소신있는 인사 행정을 추구한다."

"과거에는 인사이동철이 되면 내부 분위기가 많이 술렁였으나 조규일 시장이 시정을 맡은 이후로 라인인사 등이 없이 직원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므로 인사 관련 잡음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연한에 따른 순차적 승진은 공무원 사회를 정체시키는 원인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최근 동장 장모씨, 사업소 정모씨 등 능력에 따른 발탁인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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