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노영학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최우수 논문구연상



노영학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5월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7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에서 '최우수 논문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골대사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노영학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 실태에 미치는 영향 요인' 주제의 논문 발표를 통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

말초 신경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 적절한 치료 방법으로 해결하는 젊은 명의로 꼽히는 노영학 교수는 골다공증성 골절에서 대표적인 손목 골절의 위험 요인과 치료법에 대해 수많은 연구를 국제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수근관 증후군의 국내 발생 역학에 관한 최초 연구를 주요 국제 저널에 발표한 바 있고, 복합통증 증후군, 말초 신경 질환, 손목 골절 합병증에 관련된 여러 위험 인자들에 대한 연구 논문을 국제 저널에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