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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공무원들 봄철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진도 공무원들 봄철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전남 진도군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는데 앞장서고 있다.

진도군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인해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진도군 조도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은 읍구마을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을 도왔다.

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 일손 돕기는 봄철 수확 시기의 마늘 재배 농가를 중점으로 독거노인, 장애농가, 고령농가 등을 선정한다.

진도군 조도면 박평식 산업담당은 "봄철 양파, 마늘 수확기의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 사회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번기를 맞아 5월 말부터 6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