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기다린 게 3년" 뮤지, 유재석에 입장 표명 요구 '대체 왜?'

사진= MBC '라디오스타'



가수 뮤지가 유재석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해 궁금증을 높인다.

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라이머, 뮤지, 이대휘, 그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는 유재석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 3년 전, 유재석이 찾아와 특별한 부탁을 했으나 뮤지는 “기다린 게 3년”이라며 일에 진전이 없음을 밝힌다. 이에 김구라는 유재석을 대신해 결단을 내려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뮤지는 성대모사부터 발라드까지 대방출하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그는 새로 업데이트된 성대모사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뮤지는 미스틱을 떠난 후 라이머의 도움으로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전한다. 그는 ‘제2의 좋니’를 예고하며 관심을 높인다. ‘라디오스타’에서 반전 음색이 돋보이는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늘 오후 11시 5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