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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건축가들에도 맞춤형 공조 솔루션 선보여

LG전자는 미국건축가협회 건축박람회에 공조 시스템을 출품했다. /LG전자



LG전자가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

LG전자는 6일부터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건축가 협회 건축박람회(AIAE 2019)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박람회에 멀티브이 슈퍼5와 멀티브이 에스 등 다양한 공간 맞춤형 공조 솔루션을 출품했다.

멀티브이 슈퍼5는 혹한에도 난방 운전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 북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멀티브이 에스는 실외기 1대에 최대 16대 실내기를 연결하는 제품으로 인테리어에 이점을 가질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건축가협회 건축박람회에 공조 시스템을 출품했다. /LG전자



그 밖에도 LG전자는 크기와 무게, 소음을 최소화한 공조 솔루션으로 북미 시장에서 3년간 연 수십%씩 가파른 성장을 기록 중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 부사장은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공조솔루션으로 북미 시장에서 수익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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