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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산업단지 5개 지역 산단에 재난안전 예찰단 운영

▶ 산단 내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확립

▶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대상 안전관리 실태 예찰

전북도청 전경



전라북도는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위험물 폭발 등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해 5개 지역 산단의 1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1일~19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예찰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산단 내 화학사고 예방 및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환경 및 안전분야 민간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산업단지 재난안전 예찰단을 운영한다.

예찰단은 산단별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예찰활동은 5개 산단 내(전주, 군산, 익산, 정읍, 완주) 위험물, 유해화학물질취급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한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 예찰활동을 통해 안전저해요소를 발굴하여 미흡사항은 자체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저해요소를 발굴 및 개선하여 산단 내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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