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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경기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 선정

장안대, 경기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 선정

장안대 2019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 발대식 /장안대학교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에서 사회복지과의 '치료놀이프로그램 강사양성을 통한 자원봉사활동'과 '사회복지기관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안대 사회복지과는 재학생 대상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40명을 선발, 오는 9월부터 4회에 걸쳐 치료놀이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경기도내 사회복지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해당 기관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는 활동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재학생 250여 명을 선정해 사회복지기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장안대 이상현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이 공익활동에 참여해 사회복지현장에 대한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전공에 대한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으로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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