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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올바른 국어 문화 보급 위해 앞장

국립국어원 연계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운영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올바른 국어 문화 보급을 위해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국립국어원과 연계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지역주민과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3주 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올바른 국어 문화 보급을 위해 기관의 신청을 받아 국립국어원 소속 연구원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요기관의 부담 없이 국립국어원에서 강의료 등을 전액 지원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장성공공도서관은 문장 바로 쓰기''언어예절''의사소통으로서의 말하기'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국어문화학교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저지르기 쉬운 작문 상의 실수를 알아보고 문법에 맞는 문장을 쓰도록 하며, 직장과 가정 등 한국 사회에서 지켜야 할 언어예절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국어문화학교는 주로 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수강이 어려웠는데, 도서관에서 이번 사업을 유치해서 너무 좋다."면서 "서울까지 가지 않아서 시간과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 "우리 도서관에서는 2019년에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등 7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기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는 주제로 임동구 박사를 초청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및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061)399-1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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