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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할 말하고, 일하는 조직' 위해 산업·특별委 새로 꾸려

소상공인정책·공정경제·협동조합등 30개로 내실화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특별위원회를 새로 꾸리고 총 47명의 위원장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앞줄 오른쪽 6번째)이 위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할 말 하고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산업·특별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업종의 대표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협동조합 이사장 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포함해 총 47명의 위원장을 위촉하면서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 현안 중심의 내실있는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기능과 업종이 유사한 위원회를 통·폐합하는 등 41개 위원회를 30개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감안해 ▲소상공인정책 ▲공정경제 ▲표준원가 ▲기업승계활성화 ▲물류산업 ▲자동차부품서비스 ▲문화혁신 등 7개 위원회를 새로 만들었다.

소상공인정책위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과 서울대학교 곽수근 교수가, 공정경제위는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최전남 이사장과 법무법인 위민 김남근 변호사가, 표준원가위는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의현 이사장과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상녕 이사장 등이 각각 위원장으로 활동키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협동조합활성화 ▲공공구매제도활성화 ▲공동구매 등 3개 위원회도 꾸렸다. 협동조합활성화위의 경우 한국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 임성호 이사장,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장규진 이사장이 맡았다.

또한, 산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26개의 위원회를 ▲노동인력 ▲4차산업혁명 ▲남북경협 ▲유통산업 ▲뿌리산업 ▲농식품산업 ▲비금속광물 ▲신산업 ▲전통제조업 ▲국방조달 등 10개 위원회로 줄이는 대신 현안이슈가 발생할 경우엔 소위원회를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노동인력위는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김문식 이사장과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주보원 이사장이, 4차산업혁명위는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윤여동 이사장과 연세대학교미래융합연구원 임춘성 원장이, 남북경협위는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희건 이사장과 경남대학교 임을출 교수 등이 각각 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KBIZ문화혁신위원회는 영림목재 이경호 대표가, 중소기업윤리위원회는 한국보일러공업협동조합 박상준 이사장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 김영래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회가 활성화돼 현안 해결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선제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힘써달라"고 위원장들에게 당부했다.

중기중앙회는 연1회 운영 점검을 통해 운영성과가 많은 위원회는 포상하는 등 중소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하도록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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