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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아울렛,절기 식품 위생관리 총력

▲ 점포별 점검횟수 확대,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7개 품목 8월까지 판매중단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식품 품질평가사가 매장에서 위생 검사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수거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대비하여롯데백화점광주점과 지역 아울렛의식당가 및 식품 매장에 대해 집중적인 위생 및 안전관리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식품 품질평가사의 점포별 점검 횟수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늘려 점검하고 있으며, 점 자체 위생담당자를 지정하여 매일 식당가, 커피숍 등의 매장 청결 상태, 상품 유통기한, 식기 살균 여부, 식재료 보관 상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집중 관리 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연계하여 식품 상태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수시로 요청하고 불시 야간 위생 점검 진행 등그룹차원의관리 활동도 진행 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7개 품목에 대해서는 오는8월까지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 훈제연어가 사용되는 초밥, 샐러드, 샌드위치, 회덮밥과 양념게장, 꼬막찜, 단순 랩포장 된 컷팅 수박은 하절기에 판매가 중단되며 생연어네타 냉장제품의 경우 7월 한달간 판매를 중단한다.

위생 관리가 필요한 품목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유통시간의 단축 등의 집중 위생관리를 진행한다. 회덮밥류, 활어회, 초밥류, 김밥, 롤에 대해서는 상온 4시간, 냉장 5시간으

로 유통시간을 단축하며 즉석두부, 포장수산물, 족발, 편육은 당일 판매만 허용하며 컷팅된 수박은 지퍼백, 밀폐용기로 포장해 4시간만 판매 가능하다.

윤현도롯데백화점호남충청지역 식품 품질평가사는"하절기는 식중독 우려 등 식품 위생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늘어나는 시기"라며"백화점의 안전 시스템을 총 동원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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