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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새마을금고중앙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임직원 60명과 함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사무실 내에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환경보호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의 활동이다.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활동은 캘리그라피 강사인 현은혜 작가와 함께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건물에서 진행됐다. 활동 참여인원들은 텀블러에 자신의 손글씨를 캘리그라피로 적어서 나만의 텀블러를 갖게 됐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환경보호 서약서'를 작성했다. 임직원 일동은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활동이 환경보호의 시작이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이라고 이번 활동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환경보존, 지역경제활성화, 청년지원, 소외계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지원역량을 강화하기위해 연도별 사회공헌사업 투자를 꾸준히 늘려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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