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어귀촌 희망자, 수산업경영인, 양식어업인 등을 대상 실시
▶2019년도 상반기 수산물 안전성 등 18개 교육과정, 1,356명 교육
전라북도는 수산분야 맞춤형 기초·전문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업 달성과 어업인이 즐겁고 행복한 어촌 실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올해 귀어귀촌 희망자 및 수산업경영인 등 1,356명을 대상으로 18개 과정의 수산분야 기초 및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수산분야 맟춤형 기초 및 전문교육과정은 귀어귀촌인 등 신규 어업인과 수산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어업발전을 위해 수산기술연구소에서 2019년에 개설한 교육과정이다.
올해부터는 군산대학교 귀어귀촌지원센터와 "어업창업기술 공동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귀어귀촌인 등 어업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북도민물고기시험장에서 양식분야 기초교육과정(7기, 210명)을 실시했다.
전문교육과정은 수산생물방역교육, 수산업경영인교육, 배합사료구매자금지원사업 대상자교육, 자율관리어업확산교육, 어촌지도자교육 등이 있으며 수산분야 특성에 맞게 이론과 현장교육 및 수산정책 등을 병행 교육(22기, 1,146명)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특별교육으로 모든 양식장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287명에 대하여 수산용의약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수산물 안전성조사 결과 사용금지약물이 검출된 양식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특별교육이 성과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하반기에도 수산분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개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어촌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으로 어업인이 즐겁고 행복한 어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산기술연구소는 하반기에 해당분야 어업인 1,600여명을 대상으로 수산생물방역교육, 양식기술교육, 수산업경영인교육, 자율관리어업공동체교육, 어선 및 낚시어선 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