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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실시

2019. 특수·통합학급 담당교사 및 보조인력 장애학생 인권교육 실시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21일(금) 유·초·중·고 특수·통합학급 교사 및 보조인력을 50명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의식 강화 및 역량을 증진시키고 존중·협력·소통의 가치를 강조한 인권교육을 통해 통합교육의 질을 재고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가치교육 컨설팅 안상호 대표는 보드게임(모두의 학교)을 활용한 장애학생 인권교육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모두의 학교 보드게임은 4명으로 이루어 진행되며 게임의 주제는 공동체 의식이고 장르는 협력 스토리텔링 게임이다. 게임방법은 특수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네 주민 간,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 사이의 입장 차이와 갈등을 '이야기 카드'라는 소통 도구를 통해 풀어가야 한다. 게임 속에서 상대방의 처지와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간의 협력을 할 수 있다.

안상호 대표는 "강의로 듣는 장애인권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 접근하기가 쉽고 게임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문제를 이해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사회문제를 공감하고 관련된 모든 주체가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사창초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는 "체험·놀이식 교수방법을 적용하여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 방법을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하였다.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차별이 아닌 차이로 존중하는 장애인권교육이 학교에 잘 적용되어 즐겁고 행복한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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