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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非文解 ZERO 학습도시 조성사업 '군산시늘푸른학교'모범

[교육지원과]2019년 군산시늘푸른학교 제12회 문해한마당



군산시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시대적·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非文解 ZERO 학습도시 조성사업'은 군산시의 비문해율을 낮추기 위한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산시 문해교육이 전국에 모범이 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

지난 2008년에 시작된 군산시의 '非文解 ZERO 학습도시 조성사업'은 군산시, 노동부, 기업체가 협약을 맺어 노동부의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과 함께 시작돼 32명의 문해교육사를 양성하고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유휴기관에 문해학습장을 개설해 관내 학습 필요계층을 위한 문해교육을 실시했다.

참여대상은 주로 학습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의 노인들로 문해교육은 찾아가는 평생교육서비스로써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2014년에는 군산시 문해교육기관과 협약해 소나무처럼 늘푸른 마음으로 변함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군산시늘푸른학교'라는 명칭으로 통합해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했다.매주, 3일 한글수업을 비롯한 영어, 한자, 수학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등학력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예비 중학과정을 운영한다.또 디지털 문해교육 및 청소년과 더불어 공부하기 프로젝트, 현장체험학습, 문해한마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학습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해 학습장을 평생학습의 지역 거점의 장으로 활용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고, 현재 43개소 56개 과정을 통해 690여명의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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