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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융합학회, '디지털 시대의 위험커뮤니케이션 전략' 해외 석학 연구간담회 개최

한국인터넷융합학회, '디지털 시대의 위험커뮤니케이션 전략' 해외 석학 연구간담회 개최

사)한국인터넷융합학회 권상희 회장



2019 해외 석학 연구 간담회가 (사)한국인터넷융합학회(회장 권상희) 주최로 오는 27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수선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30분에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다변화된 미디어 플랫폼 하에서 달라진 소비자들의 뉴스 활용 행태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두 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등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권상희 (사)한국인터넷융합학회 회장의 사회로 먼저 '디지털 흔적에서 통찰력 찾기(From digital footprints to insights)'라는 주제로 김수정(미국 남가주대)이 발표한다. 이어 '디지털 시대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정묘정(미국 노스이스턴대)이 소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성균관대 정성은 교수와 강보영 교수, BK 참여 교수,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디어 유통 플랫폼이 급격히 변화하는 때에 빅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달라진 미디어 소비행태를 분석하고, 미래 행동 방식을 예측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간담회는 성균관대 BK21플러스가 후원한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융합학회는 매년 두 차례 해외 학자 초빙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미디어 연구 분야의 최신 해외 트렌드를 국내에 적극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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