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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AI기술 적용 '스마트경마정보'경마 예상 APP 특허 획득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개발한 경마 예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경마정보'가 지난 21일 특허를 획득했다(특허번호 제10-1976988호, 출원번호 제10-2018-0071342호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개발한 '스마트경마정보' 경마 예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특허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스마트경마정보 특허 획득은 경마업계에서는 최초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도입한 예상 기술이 인정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경마정보' 앱의 특허 획득으로 경마 예상에도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국내 경마 예상 특허들로는 디자인과 상표 외 특허·실용신안이 가장 많다. 경마 예상 특허 다수는 2000년대 초 경마 예상지 업계가 개발한 경마 순위 예상 및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에 집중돼 있으나 대부분 소멸하거나 등록 거절된 상황이라 '스마트경마정보'의 특허 가치는 특별하게 다가온다.

미디어피아 관계자는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경마 예상 서비스 특허를 취득한 건 또 하나의 경사"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경마 예상 특허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디어피아의 김문영 대표는 "스마트경마정보에 더욱 진보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경마 예상 모바일앱 시장의 국내 저변을 늘리고, 향후 해외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 경마 예상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경마 예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경마정보'는 5년여에 걸쳐 개발이 이뤄졌고 8월경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창립 21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미디어피아는 발행지 경마문화신문을 통해 국내 최초 조교사(경마 감독) 작전 공개 지면 게재, 경마 예상 데이터 수집 구축으로 110가지 출전마별 능력 평가를 제공하며 경마 예상지 업계에서 획기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으며, 창사 초기부터 자체적으로 서버를 운영하며 경마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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