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여야 3당 원내대표, 한국당 추인 전제 '정개특위·사개특위 연장' 합의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연장안 의결을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다만 한국당 의원총회 추인 절차를 거친 후 실시한다는 조건이 전제한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나경원(자유한국당)·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정상화 협상에 나섰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후 "3당 원내대표가 원포인트 본회의에 합의했다"면서도 "날치기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첫 걸음 정도를 뗀 합의로 보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3당 원내대표는 11시 한국당 의총 후 잠정 합의 내용을 추인받고 오후 1시 다시 만나 최종 합의안을 공식 발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