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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구면 복지기동대, 제초작업 봉사활동 전개

저소득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마당 제초작업 등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김제시 금구면(면장 서재영) 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는 지난 28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마당 제초작업 등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나는 잡초로 벌·모기 등 유해곤충이 많이 출몰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집안의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오래된 형광등을 교체하는 등 열악한 주거한경 개선에 온 힘을 쏟았다.

이들의 봉사로 집 주변의 모기 등 유해 곤충들은 많이 사라졌으며, 집 안의 생활환경도 쾌적하게 변화되었다. 또한, 집 안까지 안전하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구간을 만들어 진드기 등으로 인한 어르신의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무성한 잡초와 함께 생활한 박모 어르신은 "도로변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곳은 잔풀들로 인해 길이 사라져 벌레가 많이 나오고 벌들도 많아 지나다니기 많이 두려웠다"면서 "노인이 편히 지나갈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구면 복지기동대장(권혁윤)은 "복지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보람을 느낀다"며 "이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앞장서 적극 봉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재영 금구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질병과 사고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제초작업 및 주거환경 정비에 힘써준 복지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힘써 행복한 금구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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