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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삼성물산, 청소년에 꿈꾸는 자리 마련…'메이커 축제' 성료

삼성물산은 올해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를 메이커 축제로 마무리했다.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아이들에게 꿈꾸는 기회를 선사했다.

삼성물산은 27일 부천 내동중학교에서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 최종 미션인 '메이커 축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는 삼성물산의 사업을 활용해 청소년에 미래세대 직업 체험 기회와 진로 개발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아이템을 고민해 발표하는 메이커 축제로 마무리된다.

메이커 축제 참가 학생들이 발표 자료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삼성물산



올해에는 20개 학교가 참가했다. 2017년 2개교에서 2018년 15개교 등 꾸준히 대상을 늘리고 있다.

참가 학생은 현업 삼성물산 직원과 전문강사 설명을 통해 상사와 패션, 리조트와 건설 등 사업 이해를 높였다.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무역을 체험해보는 등 활동도 이어갔다.

마지막 행사인 메이커 축제에서는 부문별 임직원들과 삼성물산 이현수 사외이사와 권재철 사외이사 등에 멘토링을 받기도 했다.

CSR위원장 이현수 사외이사는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CSR 위원회 이현수 사외이사(오른쪽)와 권재철 사외이사(가운데)가 학생에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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